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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11/30 송년회 시즌 스타트 (2)
  2. 2008/01/20 Chateau Margaux 1993 (1)
  3. 2008/01/05 神の雫 14 (신의 물방울 14) (2)
  4. 2007/12/29 1995 Phelps, Joseph - Insignia (2)
  5. 2007/12/25 Chateau Latour 1997 (10)
  6. 2007/11/25 Chateau Mont-Perat (2)
  7. 2007/11/15 TAILLEVENT BEAJOLAIS VILLAGES NOUVEAU, VIEILLES VIGNES (3)
  8. 2007/10/16 5代 Chateau의 Second Wine List (1)
  9. 2007/08/27 Winecellar LG R-WZ62GJ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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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년회 시즌 스타트
By ilho. 2009/11/30 01:51

카테고리 :: WINE
오늘 하루만 지나가면, 12월이군요...


금년의 송년회는 좀 빨리 시작되서, 벌써 지난 주에만 2건의 행사를 치렀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사람들과 수요일에, 1달에 한번 2달에 한번정도 모여서 와인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하는 친구들과 목요일에...앞으로도 만만찮은 숫자의 송년회가 기다리는데...잘 버뎌야겠죠 ^^;; 하지만, 가는 해를 추억하고, 오래간만에 얼굴 보고, 다가 올 한해를 흥분속에 기념하는 이 행사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오늘 예배를 다녀오는데 갑자기 집사람이 부부동반 송년회는 없냐고...하하...집사람도 좋아하나 봅니다. 송년회.

 
이번 와인 클럽 송년회에서는 평상시와는 조금 달리, 살짝 아끼는 와인들을 가지고 나올 것을 주문해서, 셀러를 뒤적였으나, 적당한 와인을 찾을 수가 없어, 마침 오바마 대통령이 왔을 때 준비했다는 와인을 메모해 둔 것을 기억해내곤, 마침, 나라와인쪽 품목이라 전화를 해서 부탁을 해서 들고 나갔습니다. 장소는 청담동의 베라짜노라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시음회가 있는지 무척 부산한 모습이었고, 그덕에 서비스는 기대이하였고, 음식량도 저한테는 너무 적더군요. 어차피 또 갈 곳도 아니고, 예전에 다녔던 곳도 아니기에 별 감상은 없었지만, 각자가 준비해온 와인들은 참 맛있었습니다. 제법 와인을 마신 듯 하지만, 아직도 이쪽이 본인 취향이라 정한 것도 없고, 마셔서 부드럽고, 향 좋고 빛 좋은 제품이면 어떤 와인이라도 다 좋아하는지라, 더욱 오늘의 와인들이 좋아 보였습니다.










첫 시작은 샴팡인 Gosset Brut Champagne Excellence로...그리고 연이어 살짝 담배냄새를 맡을 수 있었던 마고지역의 Château Rauzan-Gassies  Margaux 2002, 가난한 자의 무통이라는 폴리악지역의 Château Lynch-Bages Pauillac 1997, 제가 준비해간 파리심판에도 나오는 Chateau인 Chateau Montelena Cabernet Sauvignon Napa Valley The Montelena Estate 2005, 마지막으로 호주의 Penfolds Cabernet-Shiraz South Australia Bin 389 1993였나 1994 였습니다. 각각이 대표적인 빈티지나 흔히들 이야기 하는 5대 샤토등의 대단한 와인들은 아니였지만, 송년회를 즐기기에는 전혀 모자람이 없는 맛있는 와인들이었습니다. 특히나 부드럽게 열려 주었던 린치 밧지와 아직은 단단했지만, 상큼한 풍미를 보여준 몬테네나 에스테이트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코스식사와 와인을 다 마신 7명의 일행들은, 여전히 배 고파하는 저 때문에 자리를 다시 길 건너인 현대정육식당으로 옮겨 김치찌게와 삼겹살과 소주로 2차를...하지만, 술이 취한 저는 그리 오래 같이 있지 못하고, 좀 취한 상태에서 작별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으나 중간에 잠이 들어 그만 차고인 사당동에서 기사아저시가 깨워 주셔서 막 나가는 버스를 다시 바꿔 타곤 집에 올수 있었습니다. ^^;; 워낙 술도 잘 못하지만, 어제도 송년회가 있어서 더 그런 듯 합니다. 그래도 참 맛있는 와인들이었습니다. 12월말쯤 집사람과 오붓하게 아끼는 와인 한개정도 셀러에서 꺼내 정겹게 마셔줘야 겠습니다. 그래도 와인정도는 마실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건강하고 즐거운 송년회 시즌 보내시길...


2009/11/30 01:51 2009/11/30 01:51
  1. 용준 del reply

    형님덕에 마셔본 오바마 와인은..정말 좋았어요. ^^
    마고도 부드러웠구요...^^
    그세 다 마셔버림 고세도.....음...너무 좋았어요..^^

    2009/12/01 19:56
    • 나도 인상적이더라구~ 조만간 또 보자구~

      ilho 2009/12/03 20:11 del


Chateau Margaux 1993
By ilho. 2008/01/20 04:45

카테고리 :: WINE
5대 샤토모으기가 Margaux와 Lafite-Rothschild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해서, 고르기 시작한 것이, Margaux!!!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5대사토중에 하나이기도 한 Margaux(일본식 발음:마르고)는 각 빈티지마다 모으고 있는 사람도 잇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우선, 지난번 Latour구입시 무관세 진행에 도움이 되었던 프랑스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가장 저렴한 빈티지와 그 가격이 1993년, $466.3이었습니다.


역시 제법 가격이 하더군요. 1993의 빈티지는 지금 마셔도 좋고, 더 보관을 해도 무방한...적당한 연도였고, Hugh Johnson's의 빈티지 차트에는 빨간 별을 기록하고 있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집사람이 가장 마시고 싶어하는 와인이기도 해서, 또 주문~






프랑스에서 출발한 와인의 트렉킹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잘 나와있고, 세상은 말도 못하게 편리해졌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한진에서 미국의 어느 인터넷 와인쇼핑몰과 제휴하여 $50정도의 운송비용으로  각종 와인을 실어날라다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던데...머지않아, 와인 쇼핑의 트렌드도 많이 바뀔듯 하더군요. 그럼, 다음주 월요일쯤 도착 소식을 전해드릴수 있을 듯 합니다.


기대되는군요...Margaux



2008/01/20 04:45 2008/01/20 04:45
  1. hunnyjun del reply

    먹어봤으면.............................(먹여달라는 말임 -_-;;;;)

    2008/02/04 12:22


神の雫 14 (신의 물방울 14)
By ilho. 2008/01/05 23:13

카테고리 :: WINE
국내에는 아직인듯 한데, 지난 주에 amazon에서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제4사도를 찾는 일정중에 벌어지는 이야기들...


일본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만화입니다만, 곧 와인의 본국 프랑스에서도 출간이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곳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리라 생각됩니다. 와인에 관한 책이야 지겨우리 만큼 많이 나와있지만, 이런 만화류는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요. 소뮬리에나 바텐더와 같은 이름의 만화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일상적인 소개의 수준을 넘지 못했던데 비해, 이 작품은 와인의 상당히 주관적인 "맛"에 대한 요소를 상당히 객관화시킨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14권에서 소개된 와인중에서...Le Dome이라는 Wine...상당히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또 ^^/


2008/01/05 23:13 2008/01/05 23:13
  1. 아니중 del reply

    미국에서 만난 이태리 애들이 드래곤볼 너무 재밌다고...일본만화냐고..

    일본인들 좋다고 막 그래서 은근 샘났었는데..

    또 그친구들한테 이메일 오겠는데요....신의 물방울은 한국꺼냐고... ㅋ

    2008/01/06 13:28
  2. wooya del reply

    저기에 소개되는 와인들 회사에서 로비 받는건 아닌지 ㅋㅋ
    만화에만 나오면 가격이 뛰어버리니..

    2008/01/06 20:54


1995 Phelps, Joseph - Insignia
By ilho. 2007/12/29 16:19

카테고리 :: WINE
2008/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신정연휴가 끝나고 회사에 출근을 해보니, 떡...하니 도착 되있었습니다.
이번엔 행운이 통하질 않아, 세금으로 12만원정도를 지불하였습니다. 대신 물건값 $185에 DHL운송비가 포함되있다는 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더 이상은 서울에서 구하기 어려운 빈티지의 제품을 30만원미만에 살수 있었다는 것에 억지로 의의를 두라면 둘 정도의...ㅋㅋ


하지만, 정말 맛있는 와인이라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열어도 되는 빈티지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깨우기 위한 디켄딩을 싫어하기에...


그럼, 사진입니다.


단단히 포장되있었습니다.




게다가 안에는 저런 스티롤 박스까지...던져도 안깨집니다^^;;



딱 한병전용입니다.



짜잔~ 주인공입니다.



머어진~에티켓~



어느 백화점에 있는 2000년 빈티지입니다. 병모양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와인붐이 한창인 서울의 어느백화점의 5대 샤또들의 가격입니다.
왼쪽이 2003 오브리옹 830,000원(일본에서 40만원정도에 사왔습니다), 1999 라뚜르 1,080,000원(얼마전에 무지 싸게 구입한 것 아시죠, 물론 같은 빈티지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점수대의 제품입니다) 그다음이 샤또무통로쉴드...그 다음이 라피드 850,000원...곧 40만원정도에 들여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장 웃겼던 제품...1998 마고 1,700,000원...$600이면 구입할수 있는 제품인데...


여튼, Isignia 1995의 도착보고를 올립니다 ^^/




2007/12/29


라투르가 도착된지 얼마되지도 않아, 이번엔 미국쪽 와인을 구할수 있는 온라인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이러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이르지 않은, 딱 마시기 좋을 때의 와인을 찾기란 이제는 너무 어려운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튼 위와 같은 핑개로 찾은 곳에 주문해놓은 와인이 바로 Insignia...어지간한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제품으로 그중에서도 가장 점수가 좋으며 가격도 적당하고 가장 중요한...바로 지금이 마셔줄 때인 1995년 빈티지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영한 빈티지가 30만원이상을 호가하는 제품이며 주문한 1995년 제품은 구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현지 가격은 $185정도되며 이번에도 무관세의 행운이 함께 해줄지...차분히 기다려 봅니다.


12월31일 선적예정으로 일정이 나오는 군요
그 진한 맛을 상상하면...벌써 입안에 군침이 하나가득...그 진행사항을...기대해 주십시요







2007/12/29 16:19 2007/12/29 16:19
  1. del reply

    여기도 셉이네요 ㅋㅋ

    2007/12/30 22:03
  2. 아니준 del reply

    잉? 신나~

    와인 이름이 신나는 군요.

    잉신나~

    2008/01/01 14:08


Chateau Latour 1997
By ilho. 2007/12/25 11:19

카테고리 :: WINE
2007/12/25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만, Christmas Party를 위해 외출해야 했던 관계로...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우선, 쉬는 24일이라 사무실로 배송될 예정이었던 물건을 다시 연락하여 집으로 돌렸습니다.
13:00경 잠시 나간 사이 경비실에 도착되있던 물건을 찾아올라왔습니다. 역시 무관세로 통과하였습니다.




꼼꼼히 포장되있는 상태...



겉포장을 벗겨내니 저런 박스로 쌓여있었습니다. 물론 안에는 충진재가 하나가득...독일은 우정사업을 전부 DHL에 위임했다던데, 그래서인지 Deutsche Pos의 박스가...



그안엔 또 저런 보온성의 은박 포장지가...그리고, 빨간 왁스에 찍힌 포도문양...센스 만점~






짜잔~보무도 당당하게 도착한 Chateau Latour pauillac 1997



1997년하면...정말 기억되는게 많은 한해이기도 합니다. 5년동안 근무했던 대기업체에서  퇴사를 해서 아버지 사업을 도와드린다는 명분으로 입사를 하여 일하던 중 IMF를 맞아 급등하는 환율에 절망을 하고, 모든 마진을 빼앗기고...간신히 12월을 마감했다고 맘을 돌릴틈도 없이, 1월부터 이어진 부도사태...그래도 저 포도는 프랑스의 들녁에서 뜨거운 태양을 맞으며 익어갔었다는...오래된 Wine의 또 다른 의미라면 그때의 역사를 마신다는 착각속에 빠지게 해주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젠가, 그 1997년의 충격을 모두 이겨냈다고 여겨질때, 저 라뚜르를 개운한 기분으로 열어 마시렵니다.(아무래도 이 라뚜르는 의미가 있는 선물인듯 합니다.)
자아~다음엔 마고에 도전을 해봐야 겠군요 ^^;;




2007/12/24
오늘 온다고 하네요
게다가 한개여서인지 알아서 자동으로 Sample로 분류되어 무관세로 통관되었다고 합니다
ㅋㅋ...하늘이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닌지...

종종 이용해도 좋을듯...











2007/12/20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5대 Chateau중 하나인 Latour입니다. 요즘 5대 Chateau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Chateau이기도 합니다. 그중 '97년은 최근 빈티지중 그나마 지금 마시기 적당한 빈티지이기도 합니다. 무섭게 치솟고 있는 국내 와인가격덕에 프랑스 현지의 딜러를 컨택하여 주문을 하였습니다. 본체가격 $350.62, DHL배송비 $33.02...TTL $383.64...이대로만 들어와준다면 진짜진짜 싸겠지만, 통관시 관세+부가가치세+주류세를 더하면 어림잡아 70%...띠용띠용...눈나옵니다. 그래도 70만원언더로 이런제품을 구할수 있는건 진정 행운...20일에 프랑스에서 출발하였다고 하니, 잘 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전에 받아볼수 있을 듯 합니다. 도착하면 또 사진 올리도록 합찌요~
2007/12/25 11:19 2007/12/25 11:19
  1. wooya del reply

    우와 정말 띠용띠용입니다..-_- 저거 먹고 몇일간 똥이나 오줌싸고 싶지 않을꺼같은데요.

    2007/12/20 23:35
    • ㅋㅋㅋㅋㅋ....

      ilho 2007/12/20 23:54 del
  2. del reply

    듣기만 해도 띠용띠용~

    2007/12/22 00:35
  3. vok del reply

    Follow 자체도 띠용띠용~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형님. 뜻이 매우 깊은 시간 되세요.

    2007/12/24 17:21
    • 고마워...자기...
      그녀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

      ilho 2007/12/24 22:27 del
  4. wooya del reply

    오오 띠용띠용이가 도착했군요.
    빠른 시일안으로 마시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ㅋ

    2007/12/25 17:48
    • 뎅큐~ 그날은 자네도 참석하도록~

      ilho 2007/12/25 22:41 del
  5. del reply

    컥~ 결국 400불 언더로 구하신거란 말씀? -_-

    2007/12/25 22:28
    • ^^v

      ilho 2007/12/25 22:40 del
  6. hunnyjun del reply

    저 대학교 간 해에요..

    그리고 저 미국에서의 삶을 포기한 해이기도 하군요...1997년... ㅋ

    2007/12/26 20:14


Chateau Mont-Perat
By ilho. 2007/11/25 23:33

카테고리 :: WINE

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2005 Chateau Mont-Perat...
7배 비싼 Opus One과 비할만하다는 이곳저곳의 찬사덕에 요즘 가장 인기가 있는 와인입니다.


그중에서도 2005년의 빈티지는 그레이트 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에노테카에서 먼저 소개한다는 메일을 받곤 한 일주일 뒤에 달려가 보았더니, 첫 물량은 벌써 동이 나있고
그 두번째 물량이 어제 막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잽싸게 두병을 GET~ ^^;;












셀러에 잘 넣어 놓곤, 저녁 예약을 해둔, 라 스트라다엘 갔습니다.
얼마전 일본 친구들이 너무 맛있다기에 오늘은 집사람과 함께 날을 잡았습니다.
주일밤이라서인지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가져간 와인은 Groth Merlot 1998...
기다리진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실력발휘 해 줄 녀석을 찾아서 가져갔습니다.
에피타이저와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곤, 지난 한주간의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집사람과 나누며
가뿐하게 비워버린 와인 한병...행복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값진 시간을 데워주는 와인은...그 이름이 무엇이든 소중한 존재인듯 합니다.
소주 한잔도 제대로 맛 볼줄 모르는 제게...술의 낭만을 일깨워준...^^;;





















한껏 기분 좋아하던 집사람입니다.
2007/11/25 23:33 2007/11/25 23:33
  1. vok del reply

    사모님 너무 행복한 표정이십니다. 우왕ㅋ

    2007/11/30 11:43
    • 야야~형수님이지 무슨 사모님? ㅋㅋ..

      ilho 2007/11/30 16:26 del


카테고리 :: WINE
Enoteca에서 특별히 준비했다는 TAILLEVENT(따이유방, 별3개짜리 프랑스의 레스토랑)의 보졸레 누보...

한동안 항공운송이다 뭐다해서 그 이벤트성이 더 부각되어 외면받아오던 11월 세쨋주 목요일에 전세계에 풀린다는 그 보졸레 누보...이번엔 좀 특별한 걸 준비해 볼까하던중, Enoteca에서 이메일 광고가 들어왔다.
따이유방에서 OEM방식으로 만든다는 보졸레 누보...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보졸레 누보보다 더 고급인 보졸레 빌라쥬의 수령이 긴 나무를 칭하는  
VIEELLES VIGNES(비에이 비뉴)에서 탄생한 와인이다. 이름하여 BEAJOLAIS VILLAGES NOUVEAU

한국에 60병만 들어왔다는 그 제품중 3병을 구할수가 있었다. 까메품종으로 만들었다는 그 싱싱한 맛은 상상만으로도 침이 돌게 만든다. 셀러에서 잘 식혀놓고, 짠~하며 마셔야 할듯하다




참새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돌아보다 눈에 띈것이 바로 얼마전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샤또마고의 세컨와인 파비용 루즈...2002와 2004중 2004가 더 좋은 빈티지라고 해서, 그만 또 충동구매...파비앙 블랑도 찾아봐야 할듯~




근데, 뭣보다 summilux50의 실력이 더 눈에 띄는듯...^^/
2007/11/15 19:50 2007/11/15 19:50
  1. wooya del reply

    어느새 와인매니아~~~

    2007/11/16 12:30
    • 그러게....^^

      ilho 2007/11/16 12:39 del
  2. del reply

    아니 룩스는 또 언제!!

    2007/11/19 22:29


5代 Chateau의 Second Wine List
By ilho. 2007/10/16 12:25

카테고리 :: WINE
Chateau Lafite Rothschild의 Carruades de Lafite




Chateau Margaux의 Pavillon Rouge Chateau Margaux+Pavillon Blanc de Chateau Margaux(白)





Chateau haut-brion의 Chateau Bahans Haut-Brion






Chateau Mouton-Rothschild의 Le Petit Mouton de Mouton-Rothschild




Chateau Latour의 Les Forts de Latour


2007/10/16 12:25 2007/10/16 12:25
  1. wooya del reply

    무똥 롯스차일드.....후홋~~

    2007/10/17 16:59


Winecellar LG R-WZ62GJX
By ilho. 2007/08/27 02:02

카테고리 :: WINE
오래전부터 종종 사마시기 시작했던 와인에 언제부턴가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집사람도 좋아한다는데 있었죠...(워낙 다른 술도 잘 마십니다)
지난 5월 일본출장중 맛보았던 L.Jadot의 Charmes Chambertin과 Ott의 CLOS MIREILLE를 맛본 이후, 8월의 프랑스 여행을 통한 경험으로 와인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뭣보다 좋은 점은,
- 술이면서 향기롭다
- 한잔만 맛보고 다시 몇년을 보관할수가 있다
- 너무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 그 짙은 빨간색이 매혹적이다.
라는 점이 Wine을 좋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집사람이 와인셀러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급작스런 일이었습니다만, 본인도 맘에 들어하는 눈치입니다. 진짜 오래간만에, 같이 할수있는 취미가 생겨버렸습니다. 어찌나 좋은지...
그덕에 셀러가 오면 들어갈 첫 After 10years Wine도 구입햇습니다. 셀러가 도착하면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아주 멋진 와인입니다 ^^)



2007/08/27 02:02 2007/08/27 02:02
  1. del reply

    오오 와인셀러까지!!
    가득 채워놓으시면 언제 한번 날잡아서 갈께요 ㅋㅋ

    2007/08/28 00:37
  2. 아니죵~ del reply

    저도 하나 사둘까 생각 중..ㅋ

    2007/08/31 09:33
  3. vok del reply

    After 10years Wine!

    2007/09/0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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