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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0/03/22 美味蔵 우마쿠라
  2. 2010/03/07 Pizza Margherita-2 (4)
  3. 2010/03/01 Pizza Margherita (4)
  4. 2010/01/17 액자와 새조개 (4)
  5. 2010/01/11 주말여행과 주일저녁식사 (4)
  6. 2010/01/02 美味蔵 우마쿠라 (2)
  7. 2009/12/27 도미허브구이+홍합화이트와인찜 (3)
  8. 2009/12/25 Christmas Eve Dinner (4)
  9. 2009/12/24 Ready for Christmas Eve Dinner (3)
  10. 2009/07/29 26Jul09 다시 찾아간 민어요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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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味蔵 우마쿠라
By ilho. 2010/03/22 01:55

카테고리 ::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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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한다고 자리 마련해준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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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옥수수스프의 웰컴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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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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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고로시를 데운 도꾸리 3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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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청어+도미+방어등으로 만들어 준 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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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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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새우 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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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가 가득 들어간 미소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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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드시던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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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 딸기 아이스크림과 쿠키의 디저트




2010/03/22 01:55 2010/03/22 01:55


Pizza Margherita-2
By ilho. 2010/03/07 21:42

카테고리 :: FOOD
얼마전 첫 시도해본 피자 마르게리타가 의외로 맛있어서, 오늘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지난번의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해가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우선, 반죽의 상태가 좀더 좋아졌고, 베이스의 모양새와 크기가 현저히 좋아졌습니다. 오븐에서의 불 조절도 익숙해져 보들보들한 피자가 됐습니다. 게다가 Recipe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루골라를 좋아하는 집사람을 위해, 얹어 봤는데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다음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얇은 치즈피자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베이스의 모양은 꼭 하트로 해달라는 집사람의 요청에 따라, 여지없이 오늘도 하트피자 ^^;;) 덕분에 지금 집사람은 주중에 먹으라고 제가 좋아하는 하우스 카레와 고추장 흑돼지 삼겹살을 준비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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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플레이트 하나가득 크기로 만든 베이스위에 토마토 페이스트+뿌띠 토마토 토핑

http://www.my-b.net/blog/ilho?page=6 지난번 사진과 비교해보시면 좀 더 이번 크기를 알기 쉬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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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도 오븐에서 6분가열 후, 모짜렐라 치즈와 바질을 얹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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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가열후 완성된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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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느낌을 주기 위해 파르마산 치즈는 이번엔 Pass~ 집사람의 애호채소 루골라 토핑을 올린 완성피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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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아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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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와인 Staete Landt 2007, WS Score: 89 Rich in texture, with density but not extra weight to the spicy, toasty blackberry and caramel flavors, lingering on the well-knit finish. Drink now through 2015. 1,800 cases made. –HS

http://www.winespectator.com/wine/detail/source/search/note_id/258078



활기찬 New Week...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2010/03/07 21:42 2010/03/07 21:42
  1. 난호 del reply

    아 배고픈데.. ;; 너무하심미다.

    2010/03/07 22:34
    • 안그래도 빵귀신이...^^;;

      ilho 2010/03/08 22:54 del
  2. 박지수 del reply

    아 진짜 맛있어 보여요...ㅠ_ㅠ

    2010/03/08 16:21
    • 쫌 맛있어 보이지?

      ilho 2010/03/08 22:55 del


Pizza Margherita
By ilho. 2010/03/01 23:05

카테고리 :: FOOD
이 피자는 1889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요리사가 나폴리를 방문한 이탈리아의 왕비 마르게리타를 위해 만들면서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국기인 삼색기를 상징하는 빨간색, 하얀색, 녹색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빨간색은 토마토, 하얀색은 모짜렐라 치즈, 녹색은 바실리코(바질)을 이용해서 구워냅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프레쉬 모차렐라의 맛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향신료인 바질향을 품고서 쫄깃함이 살아있습니다.


피자 마르게리타의 정의 참고 ; http://blog.naver.com/serok80/130048048650


연휴내내 막 태어난 조카를 돌봐주기 위해 처제네에서 애쓴 집사람을 위해, 나의 여왕을 위해 저녁을 준비해보기로 했습니다. 자주 했던 봉골레나 김치 볶음밥과는 좀 다른 뭔가를 생각하다가, 언제나 아이디어와 레시피를 얻는 책에서 피자 마르게리타를 펼쳤습니다. 강력분 200그램에 드라이이스트와 소금을 넣고, 물 100그램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0그램을 넣고 잘 반죽합니다. 한참을 반죽하면 적당히 찰진 베이스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올리브오일을 살짝 바른 큰 용기에 옮겨 놓고 한시간정도 발효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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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분과 드라이이스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소금을 넣고 막 반죽이 끝난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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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을 살짝 바른 용기안에 넣고 젓은 천으로 덮어주고 한시간 정도 발효시킨 베이스...거의 2.5배 정도 부풀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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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몽이 선물해준 멋진 샴팡과 토마토페이스트





그 사이, 꼬몽이 선사해준 잘 어울릴 듯한 샴팡도 준비해서 기다리는 여왕에게 한잔 권하고, 샐러드도 손봐줍니다. 그 밖에 준비할 재료는 토마토페이스트, 뿌띠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파마르산 치즈, 그리고 깨끗히 손 본 바질~ 오븐을 220도로 예열하고, 2.5배정도로 발효된 베이스를 손으로 적당량 잘라내 자근자근 피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듭니다. 여왕을 향한 신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하트모양 한개, 많이 먹고픈 신하를 위해 둥그런 모양으로 또 한개, 손으로 잘 펴서 모양을 만들고 (막대기등을 이용해서 피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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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플레이트에 펼쳐놓은 하트모양 베이스와 원형모양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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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유기농 모짜렐라 치즈+신선한 허브 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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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사이즈로 자른 모짜렐라 치즈+파르마산 치즈





베이스위에 토마토페이스트를 적당히 바르고, 뿌띠 토마토도 반 갈라 적당히 올려놓고,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우선 8분간 구워지는 정도를 확인해가며 굽습니다. 벌써 구수한 향이 부엌 가득 퍼집니다. 왠지 잘 될 것같은 예감~ 8분이 지난 다음, 모짜렐라 치즈와 적당량의 파르마산 치즈를 뿌려주고 그 위에 준비한 바질 올려놓고, 다시 파르마산 치즈 뿌리고, 약간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뿌려준 후, 다시 오븐에 넣고 3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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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얹기전에 페이스트와 뿌띠 토마토만 올리고 220도에서 8분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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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서 치즈 얹고 다시 3분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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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준비한 셀러드





너무나 다행이 그럴 듯한게 구워진 피자 마르게리타...수고했다며 여왕폐하께서 친히 칭찬해주셨습니다. 이렇게 3.1절 저녁시간이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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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하트형 피자 마르게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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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원형 피자 마르게리타





몇번 더 구워보면 완성 될 듯합니다.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길....진짜 맛있습니다~




2010/03/01 23:05 2010/03/01 23:05
  1. 박지수 del reply

    흐아... 츄릅.. ㅠ_ㅠ

    2010/03/03 15:12
    • 사진보다 더 맛있었다는...^^;;

      ilho 2010/03/07 01:14 del
  2. del reply

    반죽만 잘되면 할만할 것 같은데...

    2010/03/06 08:33
    • 넌 힘 좋으니까 잘 할 듯~ ^^/

      ilho 2010/03/07 01:14 del


액자와 새조개
By ilho. 2010/01/17 23:39

카테고리 :: FOOD

매년 속초 라이딩때 지원차량을 운전해주던 이박사가 장가를 갔습니다. 지난 12월에...언제나 처럼 결혼식 사진을 찍는데, 항상 느끼는 바지만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항상 사진에 나타나더군요. 두분이 동갑인데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평생 해로하시길...
사진의 액자는 결혼식 모습을 Xpan2+40mm로 담은 사진들중 저와 집사람이 골라 만들어 본 5컷 세트의 액자입니다. 현상+스캔+인화+액자를 전부 Cupic에서 진행했는데, 퀄리티가 닥 맘에 들었습니다. 이마콘 스캔이야 달리 언급할 필요도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게다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EPSON 잉크젯 프린터의 퀄리티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액자는 이번엔 좀 특이하게 매트지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띄운 형태로 제작 의뢰해 봤습니다.  살짝 떠있는 모습이 입체적이고 색다른 맛이더군요. 그리고 언제 기회되면 식당에 걸어놓은 44"의 프린터도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새조개를 먹으러 다녀온 지난 주말, 이박사부부에게 건네 줬는데, 기뻐해줘서 무척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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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50cm의 결혼액자






그리고 다음은 2004년 Pocket Rocket회원당시부터 연례행사로 다녀오고 있는 남당리 새조개 투어의 사진입니다. 주말엔 조금 따뜻해진다 했지만, 아침에는 여전히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쌀쌀한 날씨에, 이박사 부부와 저희 부부가 R32를 타고 주말 오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탱글탱글한 새조개를 샤부샤부로 먹는 감칠맛은 정말 먹어보지 않으면 설명하기 어려운 별미입니다. 게다가 3kg의 새조개가 목욕을 한 육수에 끓여먹는 라면은...말 그대로 올레~ 오며가며 드라이버로 수고해준 이박사에게 감사하며...2월에는 시간되는 Spabike친구들과 제 GTi로 함 다녀올 예정입니다.
시간되시면 꼭 한번 계절의 별미인 새조개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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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리 새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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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싱싱합니다.





2010/01/17 23:39 2010/01/17 23:39
  1. ilovebebop del reply

    와 받으신 분이 정말 좋아하셨겠어여.... 새조개 제대로 먹어 본 지도 꽤 되서 무슨 맛인지 다 까먹었습니다

    2010/01/18 14:46
    • 응, 다행히 좋아하더군~

      ilho 2010/01/19 13:20 del
  2. 박지수 del reply

    우와 액자사진 정말 최고에요!!

    저도 저런식으로 해줄랬는데.. 건진 사진이 없네요 ㅠ_ㅠ

    저는 새조개는 먹지 않지만.. 형님 지티아이 타보고 싶어서 남당리 가보고 싶네요^^

    2010/01/18 23:36
    • 함 가자...지수~

      ilho 2010/01/19 09:55 del


주말여행과 주일저녁식사
By ilho. 2010/01/11 00:20

카테고리 :: FOOD
지난 4일이 어머니 생신이셨습니다. 워낙엔 2일날 가뵈었어야 되는데, 눈길도 좀 그랬고, 약속도 있어서, 주말에 집을 나섰습니다. 선물은 집사람이 챙기고, 저는 케익을 준비해서 출발했습니다. 주말 오후 서울을 빠져 나가는데 시간이 걸린 걸 제외하곤, 막히는 길 없이, 눈때문에 고생하지도 않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길이 잘 치워져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지난주엔 둘째네랑 오늘은 저희랑 함께 저녁을 하신 부모님의 얼굴이 밝았습니다. 물론, 음식은 수고스럽게 손수 준비하셨지만...이젠 적지않은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정정하신 모습이 어찌나 고마운지...오래오래 건강하시기만을 빌어 봅니다. 제대로 효도할 수 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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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바라본 울산바위







아침에 일어나선, 늦은 아침을 챙겨 먹고, 오늘 저녁에 있을 집사람의 일때문에 좀 일찍 길을 나섭니다.  날은 맑았고, 눈앞을 가로막고 있는 울산바위의 위용은 눈에 덮혀 한층 더 굉장했습니다. 달리는 와중에 찍은 사진이라 좀 뭐합니다만, 올려 봅니다. 국도를 이용해서 달려오다 동홍천에서 춘천고속도로에 올라, 아주 금방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주일인데도 불구하고 채 3시간이 안걸린 느낌이더군요. 양양까지 완공되고 나면, 시간은 더 줄어들지 싶습니다. 오는 차안에서 수고한 집사람을 위해 오늘 저녁은 뭘 해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떡국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떡국을 끓여 준다기에, 저는 스페셜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연말요리중 한개를 응용해보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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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는 이탈리안 샐러리, 민트, 로즈마리가 생으로 들어갔고, 타임과 바질이 드라이로 들어 갔습니다.





이름하여, 포테이토+소세지+베이컨 허브 오븐구이~ 지난 도미오브구이의 응용편으로 각종 허브와 블랙페퍼와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감자와 마늘, 새양소이버섯, 소금을 넣고, 예열된 오브에서 20분정도 뒤적여주며 굽다가, 마져 준비한 소세지+베이컨을 넣고, 20분정도 더 구워주면 되는 간단하지만, 허브향 가득한 오븐구이가 됩니다. 거기에 프리미어급 블고뉴를 곁들이면...^^/ 먼길과 시댁에서의 수고스러움을 어느정도는 덜어낼 수 있는 디너가 돼주었습니다. 맛은...물론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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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소세지+베이컨+새양송이 포테이토 오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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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브샤드 페레 필립의 Beaune du Chateau






그럼, 힘차게 새로운 한주 시작하시길~ (다음주말엔 새조개의 남당리를 갑니다~)





2010/01/11 00:20 2010/01/11 00:20
  1. 박지수 del reply

    허브 소시지 구이 겁내 맛나 보여요 ㅠ_ㅠ 후아....

    2010/01/11 17:49
    • 응...쫌 맛있어~ ^^

      ilho 2010/01/15 23:44 del
  2. del reply

    앗 남당리!! 벌써 새조개 시즌인가요?

    2010/01/14 12:33
    • 아마도 지금이 한참 땔껄~

      ilho 2010/01/15 23:45 del


美味蔵 우마쿠라
By ilho. 2010/01/02 22:55

카테고리 :: FOOD

인터넷의 미식가들의 블로그에서 자주 눈에 띠던 이자카야중 한곳이 바로 우마쿠라라는 곳이었습니다. 해서 지난 송년회때 일부러 찾아갔던 곳인데, 선릉역 10번 출구로 나와 잠시 직진 후 좌회전 막다른 곳에서 우회전 조금만 걸어가면 오른쪽에 보이는 간판이 바로 美味蔵...(워낙엔 美味い蔵라고는 쓰지만, 美味蔵라고는 잘 안쓰죠^^;;) 여튼 이름이야 지은사람 맘이니까, 우마쿠라라고 합니다. 언뜻 듣기에는 메인쉐프께서 신사동의 "담"이라는 곳에 계셨던 분이고, 일본라멘에 일가견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송년회날 워낙 맛있게 먹었던 기억덕분에 오늘은 연휴를 맞이하여, 신년 첫 나들이로 집사람과 이곳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날도 따뜻했고, 2호선도 그리 붐비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여유로운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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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미리 했었지만, 무색하리만큼 오늘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주 다니던 미타니야에 비해, 가족단위의 손님이 아직은 없다는 의미도 되겠네요. 창가의 두테이블정도 연인처럼 보이는 분들이 앉아 계셨고 그외에는 자유롭게 앉을수 있는 분위기...안쪽에 자리를 잡고, 나름 신선한 해산물과 사케를 마셔 보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집사람이 뜻하지 않게 생맥주를 윈하는 것이었습니다. 음...그럼 가라아게를 꼭 같이 먹어야 되는데, 그럴려면 맨처음 제가 생각했던 레파토리와는 완젼히 다르게 진행되야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하곤, 고노와다베이스의 요리인 このわた和え(해삼창자젓 무침) 사시미모리아와세가 안되서 대신 권해준 그날의 선도좋은 세종류의 생선으로 만든 刺身三点盛り, 진짜 맛있는 닭튀김인 鳥から揚げ, 일본식 반찬들인 漬物盛り合わせ...그리고 생맥주 2잔씩...아무래도 좀 많이 먹습니다만, 그렇다고 하이라이트인 라멘을 안먹을수도 없고, 지난번엔 우마쿠라라멘을 먹었기에 오늘은 김치라멘을 주문해서 한개를 두개로 나눠 달라하곤 마져 먹었습니다. 문제는 저 많은 메뉴와 술을 집사람이 저와 똑같이 먹는다는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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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심심풀이용 누룽지 튀김입니다만, 어마 맛있습니다. 집에 올때 하나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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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鼠腸和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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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身三点盛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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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から揚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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漬物盛り合わ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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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라멘






PS ; 화벨때문에라도 써금써금한 DSLR을 한개 들여야지 싶네요^^;; (사진은 그러려니 하고 봐주십시요~)


집사람은 저때문에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먹는다고, 아침부터 나가선 수영장에서 2시간, 클라랑스 미용실에서 2시간...저는 집에서 로라를 연이틀 한시간반 남짓씩 돌렸습니다. 약 800kcal에 해당하는 운동량이긴 합니다. 그래도 배가 터질듯해서, 디저트는 먹질 못하고 나왔습니다. 손님이 있던 3 테이블중에 가장 늦게 들어가선 가장 먼저먹고, 가장 빨리 나온 커플이 되었습니다. 참, 들어갈 때 신년맞이 인사라며 책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다음엔 조용한 평일저녁 혼자 호젓하게 찾아가 찌라시스시를 먹으며, 천연덕스럽게 赤だし를 만들어 달라고 해봐야 겠습니다. ^^b 음식들이 정갈한게, 미타니야하고 다른 점은 좀 비싸지만, 양이 많고, 무엇보다 정성이 더 들어있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집사람때문에도 자주 갈 듯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고속터미널역에서 내려 걸어오는데, 8시를 지났음에도 신세계백화점이 문을 안닫았더군요. 해서, 드립커피한잔을 사서 마시며, 슈퍼안에 들어가 내일 요리를 위한 식자재를 샀습니다. ㅎㅎ...소고기배추속대국을 끓이기 위해, 한우양지, 쌈배추...연휴의 마지막인 내일...아침부터 또 실력발휘를 합니다. 아직 남은 연휴...마져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0/01/02 22:55 2010/01/02 22:55
  1. 용준 del reply

    아..맛나게 생겼어요. 형님보면..저도 얼렁 결혼하고 싶은데말이죠.^^

    2010/01/03 11:58
    • 뭣보다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친구가 생긴다...는게 결혼의 큰 매력중 하나~

      ilho 2010/01/03 17:06 del


카테고리 :: FOOD
이브 디너를 별 이상없이 무사히 마친 덕에, 혹시나 싶어 준비해 두었던 도미 한마리가 통채로 남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당연 오늘(26일) 메뉴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 듯~ 해서 저녁식사 준비를 또 하게 되었네요. 무려 3일째 저녁식사 담당 쉐프~^^;; 여전히 집사람이 보조로 이것저것 씻어가며 준비해주고...우선, 도미양을 다시 잘 씻어서 핏물을 제거하고, 종이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빈속과 아가미속에 허브+마늘+검정후추+소금+EXV올리브유를 채워주고, 레몬과 오일을 다시 겉에도 질펀 발라주곤, 은박지로 안의 물기가 잘 돌수 있도록 약간 헐렁하게 싸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00도 30분 가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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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지난 밤에 남은 홍합을 같은 방법으로 찜을, 이번엔 샴팡이 아닌 화이트 와인을 베이스로 사용했습니다. EXV올리브유를 냄비에 두르고, 마늘을 넣고, 페페로치노도 넣고, 마늘색이 황금색이 되면 홍합 넣고, 한바퀴 휘젓다가, 화이트 와인 투입, 얼른 두껑닫고 한 10여분 센불로 끓여주면 요리끝~ 은근한 매운 맛이 와인스프속에 밴 맛난 요리가 되었습니다. 그만 깜빡하고 도미속에 다 밀어넣은 이탈리안파세리가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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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긴 화이트 와인과 홍합찜을 다 먹을즈음, 오븐에서 익고 있던 도미가 준비되었습니다. 좀 커서 잘 익어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아주 근사한 요리가 되었습니다. 은박지를 말아 올리니 그 사이로 올라오는 허브향은...기가막히더군요^^;; 집사람은 연신 맛있다며 잘 먹어 주었습니다.
쌀쌀한 겨울주말...내내 집에서 뒹굴며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하고있네요. 내일은 예배 다녀와서 로라라도 열심히 돌려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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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마음만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9/12/27 00:27 2009/12/27 00:27
  1. hunnyjun del reply

    아..

    임신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반성하게 되는....메뉴준비네요

    2009/12/28 20:24
  2. del reply

    홍합찜도 맛있겠다~ 유후~

    2009/12/28 23:44
    • 개인적으론 홍합샴팡찜이 가장 맛있었다는~ (쉽게 만들수 있어서 더욱 그런 듯~)

      ilho 2009/12/29 00:30 del


Christmas Eve Dinner
By ilho. 2009/12/25 02:38

카테고리 :: FOOD
전편에서 호들갑을 떤것과 같이,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를 직접 준비하기 위해, 아침 라이딩을 다녀오자마자 장보기에 나섰습니다. 어제 집앞 신세계百 선어판매부에 부탁해놓았던 자연산 도미는 입고되지않아, Plan "B"로 생각해두었던,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나섰습니다. 얼마전 개통된 9호선은 돌아가던 노량진을 스트레이트로, 게다가 급행까지 생겨 15분이면 고속터미널에서 노량진까지 데려다 줍니다. 말인즉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선하고 종류많은 수산물시장이 마치 앞동네 드나들듯 되버렸다는...어김없이 급행을 타고 도착한 노량진 수산시장...제법 많은 손님들로 입구부터 북적북적...사야 할 종목들을 빼곡히 iPod Touch에 넣어가서 바로바로 해당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오늘의 하이라이트 참돔...자연산 생물 참돔이라고는 이야기들 하지만, 빛깔등을 고려해볼 때, 제눈에는 일본산 가두리어장 출신의 도미...몇집 지나 다니며 가격물어 보다가, 가장 맘에 드는 물건이 나와있는 집에 섰습니다. 가격은 17,000원. 주인아주머니 성수기때에 비하면 무지 싼 가격이라는 세리프 날려 주시고~배 따서 내장 다 빼내고(이걸 챙겨와야 프론데...) 비늘제거해서, 소금뿌려 받았습니다. 그리곤 손질해놓은 양식 홍합 2kg, 모래없는 바지락(워낙은, 모시조개를 사려 했으나 작은 사이즈가 없었습니다) 충동구매 골뚜기~나오는 길에 좀 더 싼 도미가 한마리있기에 메인메뉴 실패할 때를 대비한 대타로 준비했습니다. 약간 후미진 매장이라서인지 첫 매장과 거의 같은 크긴데 2,000원 싼 15,000원에 살수 있었습니다. 좋은 걸 고르다 보니 너무 큰 녀석들을 데리고 온 건 아닌지...대략 40cm크기의 도미들입니다.




생각보다 양이 좀 많게 준비됐습니다 ^^;;




바질





로즈마리





민트





아스파라가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의성마늘 2개사서 다시 9호선에 올라, 신세계百 들려, 드라이토마토, 백후추, peperoncino intero를 구하고, 허브류(이탈리안 파세리, 민트, 바질, 로즈마리)사고, 감자, 레몬...생각같아선 ++한우등심 스테이크도 한덩어리 사고 싶었으나, 고기를 멀리하는 집사람 위해 꾹 참고...생각했던 식자재를 다 사서 집에 들어왔는데 좀 늘어지더군요. 배도 고프고 해서, 꼴뚜기를 얼른 찬물에 씻어서 사시미 간장+와시비...맥주 한캔을 따서 목을 추겼습니다. 아...맛좋다~ 요리의 recipe를 다시한번 정독을 하는 사이 집사람 싱글벙글거리며 귀가...옆에서 허브를 씻어주며 거들어 줍니다.





꼴뚜기 사시미



아무리 생각해도 재료들을 너무 많이 사온듯 해서, 홍합 샴팡 찜+파스타+도미와 토마토의 오븐구이+밀라노풍 아스파라가스 샐러드를 한방에 다 먹긴, 돼지부부라도, 무리인 듯 하더군요. 해서, 오늘 저녁엔 홍합 샴팡 찜과 도미와 토마토의 오븐구이만 만들기로 계획 수정~ 손질해준 홍합이었지만, 수염과 표피의 점액을 다시 제거하기 위해 차가운 물에 손을 호호 불어가며 수세를 하고, 냄비에 EXV올리브 오일을 적당히 부어넣고, 의성마늘과 peperoncino 를 넣어 마늘이 황금색이 될때까지 가열하며 향기를 끌어냅니다. 마늘색이 황금색이 되면, 이때 홍합 투하~ 홍합이 EXV올리브오일과 잘 섞이게 뒤적여주다 바로 샴팡투입~ 4잔정도 부으면 된다햇으나 홍합이 많은 관계로 저는 한병을 다 부었...ㅋㅋ..냄새 죽입니다. 바로 뚜겅을 닫고 10분정도 중불로 쪄주고, 그릇에 옮기기 직전에 이탈리안파세리를 손으로 적당한 크기로 찟어 넣어줬다가 옮겨 담으면...주기는 홍함 샴팡 찜...이 완성~





홍합 샴팡 찜



시장해하는 집사람에세 새로 준비한 샴팡을 따서, 같이 가져다주니 무척 좋아합니다. 마치 파리에서 가을에 먹은 무르가이와 같은 맛이라며 연신 집어 먹습니다. 음...첫 시작은 무척 순조롭습니다.



홍합을 준비하기 전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도미와 토마토의 오븐구이의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감자 5개를 한입크기로 껍찔채 잘라, 오븐의 오픈플레이트에 담고, 생 로즈마리 4줄기정도 넣고, 소금과 백후추를 적당량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EXV올리브오일을 구석구석 뿌려준 후, 오븐을 200도로 예열한 뒤 닫고 20분정도 굽습니다. 중간에 몇번 뒤적여주며 굽다가 준비한 도미를 넣습니다. (가른 배속에 준비한 허브로 가득 채우고 벌어진 배를 잘 막은) 도미는 EXV올리브오일을 바른 후라이팬위에 센불로 표면이 살짝 탄 느낌이 들 정도로 익힙니다. 그리고 감자가 익은 20분 후 오픈프레이트의 감자를 옆쪼긍로 밀어내고 중간에 도미를 놓고 30분 익힙니다. 200도를 유지하며~


익는 도중에 소스를 준비합니다. EXV올리브오일을 후라이팬에 바르고, 검정올리브를 반컵정도 넣고, 화이트와인 1/4잔, 레몬 2개에서 뽑은 즙을 붓고, 백후추와 소금을 넣은 후, 드라이토마토를 넣고 걸쭉하게 소스를 만들다, 도미와 감자를 서빙할 접시로 옮기고, 그 오픈 플레이트에 소스를 부어 남아있는 양념들과 섞은 후 들어내서 서빙접시에 담긴 도미위에 소복히 뿌려주면, 요리완성~ ^^v






도미와 토마토의 오븐구이~





집사람에게 가져다 주니 살벌한 리액션...무지 맛있답니다. 감자도 맛있고, 도미도 생각보다 촉촉한게 허브향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곁들인 와인은 작년 가을쯤 Ginza의 에노티카에서 들고 온 1984년 르루와의 샤름 샹베르탱..무려 25년만에 공기와 접한 브라운 색의 와인은 그윽한 향기를 선사해줍니다. 헐헐헐...이로써 미션 컴플리티드~






와인과 샴팡들~




그리고, 예배를 다녀온 크리스마스날 점심...어제 남은 재료로 미처 만들지 못했던 봉골레+밀라노풍 아스파라가스 샐러드...잘하면 연휴내내 쉐프로 활약 할 듯~ (하지만, 집사람은 무척 행복해합니다. ^^;;)





모래없는 바지락으로 준비한 봉골레~














밀라노풍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그리고, 집사람한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메리 크리스마스~~
2009/12/25 02:38 2009/12/25 02:38
  1. del reply

    저 많은걸 두 분이서 다 드신거에요? 대단하십니다요 ㅋㅋ
    사실 저런 요리를 준비하신거 자체가 더 대단!!

    2009/12/28 23:42
    • 별로 안어려워~

      ilho 2009/12/29 00:29 del
  2. del reply

    도미요리 같은건 레시피를 어디서 구하시는거에요?
    저도 비결 전수해 주세요 이쁨 좀 받아보게 ㅋㅋ

    2009/12/28 23:43
    • 조만간 올려놓을께~

      ilho 2009/12/29 00:29 del


Ready for Christmas Eve Dinner
By ilho. 2009/12/24 01:07

카테고리 :: FOOD
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는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식으로 정해 졌습니다. 밖에 나가 들뜬 성탄의 분위기를 맛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조용히 둘이서 집에서 식사를 하고, 25일 예배를 드리러 가는게 언제부턴가 저희의 루틴이 되버렸습니다. 해서, 나름 거창한 선물을 준비해준 집사람을 위해, 이브의 디너는 제가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메뉴를 결정하고, 그에 맞는 와인을 꺼내고, 케잌과 디저트 와인까지...^^;; 책을 보고 하는 요리지만, 남자도 요릴 할수있다는 걸 가끔은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하고, 둘 다 먹는거라면 만만찮게 좋아하는 엥겔지수 높은 부부라 좀 여러가질 생각해봤습니다. 즐겨보는 레시피가 나와있는 책은 "지금, 요리를 할줄 아는 남자는 멋지다"라는 부제가 달린" モテるオトコのウチ飯" 이란 LEON의 특별판입니다.






미리 준비해둔 크리스마스 케익입니다. 맨날맨날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기만 한다고 집사람이 투덜대긴 하지만, 케익이 빠진 크리스마스 이브는...상상하기가 좀 힘들죠^^;; (아직 집사람은 못 봤습니다~)






육류를 안먹는 집사람을 위한 오늘의 메인요리~ 생선(도미)과 토마토의 오븐구이...제법 난이도가 있을 듯 한 메늄니다~






다음은 메인전에 서빙될 나폴리풍 미트볼 스파게티~ 미트볼까지 만들게 되있는데, 시간관계상(이라고 써넣고 실력부족으로...)미트볼은 기성품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같이 서빙될 밀라노풍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워낙엔 위에 있는 작은새우와 아포가토의 샐러드...를 만들어 볼 생각이었는데 아포가드는 있었지만, 파파이야를 비롯한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 듯 해서 생각해놓은 것이 바로, 왼쪽에 있는 홍합 샴팡찜...입니다. 내일 오전 라이딩을 일찍 마치고 돌아오게 되면 노량진에 가서 자연산 홍합을 구해서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는 간단하더군요^^;;



그럼, 진정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어떤 모습의 음식이 될지 기대해주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2009/12/24 01:07 2009/12/24 01:07
  1. 박지수 del reply

    우와 형님 완전 멋쟁이십니다~
    저도 여친 있을때 크리스마스는 항상 같이 장봐서 같이 밥해먹고 침대에 엎드려서 사이좋게 만화책 + 영화 보기로 보냈었는데...

    2009/12/25 00:06
    • 런던에 함 다녀오렴~

      ilho 2009/12/25 17:26 del
  2. 박지수 del reply

    우리 아가씨 지금 샌디애고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ㅠ_ㅠ

    2009/12/26 18:29


26Jul09 다시 찾아간 민어요리
By ilho. 2009/07/29 08:15

카테고리 ::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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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동자가 공구해준 그때 그 샴팡...GreenPoint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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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맛이 나는 죽과 묵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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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민어뱃살+민어부레+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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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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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말린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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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 민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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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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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사촌이라는 간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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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말이밥과 민어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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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저녁 집사람과 함께 했던 진도집에서의 저녁식사입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엔 맛있는 생선이 참 드문데, 민어만은 제철이라기에, 지지난주 손님들과 왔을 때, 이야기 하느라 제대로 맛볼수가 없어 아쉬운 참에 집사람과 들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는 여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곤, 자리에 앉아 차례대로 나오는 맛난 음식들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오래간만의 외식(?)이라선지 집사람도 무척 좋아하는군요. 더운 여름날엔 빨간와인보단 흰와인이나, 오늘 들고 나간 샴팡등이 잘 넘어가서, 오늘도 그만 좀 많이 마신 덕에 집에 와선 ,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길게 누워 버렸습니다. 그냥 먹고, 마시고, 취해서 잠들고...무척이나 원초적이면서도 단순한 생활을 한 듯 합니다. 하지만, 이 한여름 밤이 지나고 찬바람이 불면 무척이나 생각 날 듯 합니다. 오늘의 민어전이...^^;; 참, 진도집은 평일에 비해 주일이 좀 많이 쌉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9/07/29 08:15 2009/07/29 08:15
  1. ilovebebop del reply

    아우...정말 맛있으셨겠어요....

    민어는 지난주에 민어탕을 먹어본게 첨인데...

    회는 어떤 맛일지... 멸치찌게하고 감태말이밥 같은 건 본 적도 없네요...

    전 죽이겠다...학..(금연 & 다이어트 중이라.....;;)

    2009/08/03 00:00
    • 저집은 특히나 숙성을 해서 더 맛있을 때 내놓기 때문에, 회가 쫀득쫀득한게 무지 맛있어...진짜 민어전은...보배야 보배~

      ilho 2009/08/03 23:59 del
  2. hunnyjun del reply

    어디서 많이 본 음식들이다 했더니..역시 진도집...

    함가야하는데....쩝..회먹고 싶네요...

    2009/08/06 23:38
  3. hunnyjun del reply

    이번 주말은 이쁜 와이프 끌고 저도 샴팡 하나 들고 고고씽해야 겠어욬ㅋㅋㅋㅋㅋ

    2009/08/06 23:40
    • 다녀 왔나 모르겠구나?

      ilho 2009/08/08 16:33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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